남의떡이더 커보인다 라고 한국현지화를했지만
아처가 말한 토나리누 시바후~~ 어쩌구는 "옆집 잔디가 푸르다"라는 남의떡이더커보인다 뜻을 가진 일본속담입니다.
일본속담을 알리가없는 아일랜드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