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과 비난이 다른 의미라는것 정도는 아시죠?
이번에 이렇게해서 별로 못한거 같은데 이래이래 했으면 좋겠다.
이런식의 글이 거의 없네요 그냥 박주영 까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렇다고 비난 받을 정도의 실책이 나온것도 아니죠. 열심히 뛰었다 안 뛰었다는 같이 뛴 선수나 감독이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