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연예인 머리 보여주면서 이케 짤라주세여
하고싶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음
니가 하면 그리 될거 같으세요? ^^ 라고 생각하는 미용사의 입꼬리가 올라갈꺼 같음
누나한테 너무 세뇌당한 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