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오전7시30분경 일직분기점 서해안고속도에서 제2경인
합류되는지점 차량정체. 월요일아침이고 차량많은데라 그러려니했는데
가만히 서서 한시간만에 움직임.
사건은 어떤 운전자가 차량을 세워놓고 문잠그고 잠수
경찰출동하였으나 문이잠겨있고 외제차라 손못된다고 함
(사실이라면 직무유기)
차세운지 한시간만에 차주 기름통들고 나타남 차에 기름이
떨어져 기름사러갔다왔다함
수백대의 차들과 수천명의 사람들이 그 차주 하나때문에
고속도에서 그것도 출근길에 이유도 모르고 한시간 서있었음
대량지각사태

이까지가 사건의 개요 -어떤아지매가 차밖으로 나갔다온후
해준말이고 어떤 아지매는 열받아서 저런거 여럿사람이가서 
혼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흥분

본인은 버스자리에 앉아서 계속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