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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 지켜보았습니다
게시물ID : star_329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경소녀
추천 : 1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08 01:04:39
이쪽 이야기도. 저쪽 이야기도.
열심히 보고 읽고 들어보았어요.

결정적으로는 감독님글보고 많이 이해했습니다.
언제쯤인지 잘은 기억나지않지만 제제관련해서 잘 해석되있는 글도 보고 많이 생각하기도 했고.. 사실 로엔에서 내놓은 글은 화가났습니다. 구체적인 설명은 커녕 '우린 그런의도가 절대아닌데 왜 너넨 그렇게 생각해?' 모두를 음란마귀로 몰아가는 내용이였다고 생각해요. 그 글 후에 차분히 이글 저글 읽었었어요. 

확실히 스물셋의 뮤비에 대해서는 이해 잘 하고갑니다. 역시 해석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거겠죠.

솔직히 아직 다 이해한건 아니에요. 이번일에서. 하지만어떤분이 달아주셨던 댓글에서 사람은 100퍼센트 만족할수없다는말이 생각나요. 저는 이정도 만족하고 지나가겠습니다.

근데 아직 제제는 편히못들을거같아요 ㅋㅋ..
조금 더 이해해야될거같아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내사람. 내가수. 내배우 나오는 꿈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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