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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29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임★
추천 : 10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11/08 01:08:26
처음 몇몇 분 들이 이 사건을 터트렸을때 저 역시 예술의 범주에 들어가선 안될 영역이라 보고 의견을 제시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닐 것 이다. 하시는 분들을 빠라고 하면서 쓴 댓글도 있을 겁니다.
다른 댓글로 상처를 입은 분도 있을 겁니다.
원작자까지 나와서 아니라고 한 지금 이것은 더이상 논할 이유가 없으며, 제가 쓴 댓글이 경솔했을 수 있음을 사과드립니다.
쓴 댓글과 쓴 글을 모아서 올려놓고 싶지만, 휴대폰이라 편집하는 법을 몰라서 깔끔하게 올려놓을 수 없어 죄송합니다.
이번 사태로 한쪽에 부화뇌동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했었던 자신을 한번 더 반성합니다.
많은 아이유 팬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이번 일로 마음상했을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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