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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엉망진창번역]디스 이즈 폴리스 - 이게 경찰이지12 전쟁의 서막
게시물ID : gametalk_329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임
추천 : 2
조회수 : 9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03 2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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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새 - 추수 기념비 여름이 끝나 무너뜨려
프리버그 호민관 - 프랜시스 켄드릭은 잭 보이드가 성공하길 원치 않는다
이거리얼 - 도시 행정부가 축제에서 프랑스 춤을 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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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형사는 아무리 쉬어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 것 같군요 
뭐 최고의 형사 울프 형이 함께 하니까요 
문젠 사슬걸린 애가 어디간걸까요 
순직선언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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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프리버그의 첫 마피아 전쟁이 수십년내로 거리 곳곳에 혼돈을 퍼트릴껍니다. 주요 조직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이런 전쟁을 예견하기란 불가능하죠. 하나는 확실합니다 : 지금으로 부터 몇 주후면, 오직 하나의 조직만이 도시를 지배하겠죠.

전쟁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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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일을 아주 잘해줬어, 오랜만에 만족스럽구만 기래. 
영웅을 지키는데 성공했다고 이런다니 아니 그냥 지원이나 팍팍 해달라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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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두 여경에 대한 장례식이 오늘 거행되었습니다.
그녀들은 충실히 도시를 지켰으며, 명예 훈장과 함께 묻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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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 레지던트 지역
길거리를 발가벗인 인간이 내달리고 있는데 그 뒤를 큰 부엌 칼을든 여자가 쫓아가면서 "너 잡히면 내가 시발 고자로 만들어 버릴꺼야!" 하고 소리지르고 있답니다. 

고자는 위험해 드레이크와 맥덕이 가서 막아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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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가 도움이 필요합니다 
바르가가 몇명의 동성애자들을 자극해서, 그들이 우리가 보호하는 미용실을 공격하게 만들었네. 이미 우리 애들을 보냈지만, 이 징글징글한 놈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저항할지 모르겠네. 자네도 물론 파티에 낄 수 있네, 그러나 우릴 방해하진 말게.

일단 뭐 돌아가는걸 지켜본다는 명분과 샌드를 돕기로 결정도 했으니 레벡과 로빈스를 보내서 도와주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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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고자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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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 도시중심부
알수없는 차량이 카일멕 칼나우스키라는 사서가 길을 걷는 도중에 치고 갔다고 합니다. 희생자는 현장에서 즉사했다는군요
울프 형사를 수사반장으로 에임즈와 비즐리를 팀으로 꾸려서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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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울씨- 목격자 "검은색 차량이 저쪽 코너에서 와서는 커브를 돌아서 남자를 치고는 계속 갔어요 - 속도도 줄이지 않구요"
알바레즈씨- 바텐데 "사고가 일어나기전에 술꾼 몇명을 쫓아냈는데요. 그들이 제 단골손님(regulars) 몇명과 싸우더라구요"
칼리노즈키씨- 희생자의 따님 "몇일전에 아버지는 젊은 노동자 몇명과 도서관에서 격렬하게 싸웠었어요. 그 모든게 이 사단을 부른거 같아요. 그들이 떠날때 아버지를 위협하고 갔었거든요"
홉킨스씨- 증인 "두명이 차량에 타고 있는 것을 봤어요. 바로 제 옆을 지나갔거든요. 한 명은 동승석에 앉았는데 대머리였어요"
분씨- 대학생 "카일멕(희생자)씨는 미행당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는 어떤 남자가 어딜가도 보인다고 말했었거든요. 마치 도서관에서의 문제 때문에 그런거 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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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의 지원요청 - 크리스토퍼 샌드
샌드의 사촌이 밖을 내다봤는데 바르가의 남자들이 그의 차 중 한대를 때려부시고 있다는군요. 누군가 저들에게 이거 불법적인 짓이라고 알려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군요. 

로빈스를 보냅시다. 죽으면 시청에게 뭐 알랑방귀도 되고 뭐...나 완전 쓰레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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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살인 - 버거가게
어떤 소녀가 햄버거 가게에서 다이어트 콜라를 주문하더니 권총으로 고객들을 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계산하던 점원이 경찰을 불렀고, 뒤편에선 계속 총성과 비명이 들린다는군요. 그 미친거 같은 젊은 여성은 "뚱땡이들이 싫어!"하며 소리를 지르고 있답니다.

스왓팀까지 보낼건 없어보이고 
아세노랑 드레이크 레벡과 비어드 경관으로 이루어진 팀을 보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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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면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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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강도 - 도심지
무장트럭이 쳐들어왔다고 합니다. 무장한 남자들이 거리를 점거하고, 무장차량의 타이어를 쏜뒤, 가방에 돈을 쑤셔넣고 있다는군요.
이거야 말로 스왓팀이 출동해야 겠네요
비어드 레벡 로빈스 맥덕으로 이루어진 정예팀을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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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강도 - 도심지
좁은 거리를 무장한 트럭 근처의 두대의 벤으로 막고 있습니다. 3명의 마스크를 쓴 무장강도가 트럭을 둘러싸고 있고, 그들 중 한명이 발화물질을 들고 있습니다. 벤 한대의 지붕엔 네번째 범죄자가 있는데, 경찰이 다가오는 것을 보자 공범자들에게 뭐라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군요 
-벤위에 올라간 녀석을 쏴버린다.
-발화물질은 작동하지 않을꺼야. 우린 다이너마이트를 쓴다."
-"너흰 포위됐다. 순순히 항복하라."

일단 초병을 쏴버리는게 교전 규칙 아닙니까? 기선제압이죠 
무기 쓰는거에 두려움을 갖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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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이 자동소총을 꺼내더니 사격을 개시했다.
-후퇴해서 지원을 요청한다.
-계속 밀어붙여서 그들을 제압한다.
-순찰차 뒤로 숨어서 엄폐한다.

일단 엄폐하면서 기회보면서 쏘라구 훈련받지 않은 민간인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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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깔끔하게 다들 해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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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 쓰레기장
야간 순찰원이 순찰을 도는데 왠 소리가 나서 가보니까 노숙자 몇명이 지들이 여기서 잘꺼라고 싸우고 있답니다.
드레이크 아세노 그렌트가 가서 해결해봐 이게 머라고 4명이나 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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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데 그래 얼마나 심각한데 그러냐고 
맥덕이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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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가 없는거 같은데?
-기분 탓 입니다 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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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원까지 붙였는데 실패하냐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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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끝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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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슈테틴 
잭, 바르가는 강해, 그러나 프리버그의 오래된 갱단들과 싸울만큼 강하진 않아. 샌드가 이 격차를 확실히 하게끔 하자구, 그럼 우린 전혀 걱정할 일이 없을테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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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들의 싸움에 눈치보는 경찰이라닝... 슬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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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덕은 내일 추가근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나머진 들어가서 쉬어봐

오늘자 3줄 요약
1.전쟁터짐
2.샌드가 앞서고 있음
3.샌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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