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7일 리뷰]
http://jamja.tistory.com/m/2291 이처럼 '티아라'가 언플을 위하여 실체도 없는 위기설까지 만드는 반면에, '카라'는 실체가 있는 성과마저도 홍보하지 않아 유야무야되게 만들기 일쑤이다. 현재 일본 최대 음반판매 체인중에 하나인 '타워 레코드'의 홈페이지 대문에는 '카라'의 이름이 크게 걸려있다. . ...
물론 '티아라'측은 지나친 언플로 인하여 대중들로부터 적지않는 비호감을 사고있다. '티아라 위기설'에서도 나타났지만 그동안의 지나친 언플로 인하여 어느정도 '양치기 소년'화 된 것이 사실이다. 반면에 '카라'측은 언플을 아예 하지 않음으로서 대중적인 이미지가 매우 깨끗하고 좋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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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처럼 뜰대로 떠서 굳이 언플이 필요없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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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보고 헛소문 퍼뜨린다고 하는거야!
양(아)치기년들이 소녀시대처럼 뜨지 못하니까 써먹는게 언론..
주변에 아는 기자 한 명 있으면 나도 한류 스타되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