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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 - 한여름의 신기루
게시물ID : animation_329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東條希
추천 : 0
조회수 : 9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5 01:12:05

  あぁ屆いたのか 通り過ぎたのか

아아..닿았을려나 그냥 지나쳐갔으려나


空っぽの心重い

텅빈 마음이 무겁네


真夏の幻

한여름의 신기루


あぁ君は旅人 僕のあこがれ

아아.. 그대는 여행자 나의 동경 


陽炎の中に消えてく

아지랑이 속에 사라져가는


真夏の幻

한여름의 신기루


朝燒けの中で二人

새벽속의 두사람


肩を寄せ合って二人は

등을 기댄 두사람은


少し照れながらもキスをする

조금 수줍어하며 키스를 하네


信じられないよ僕は

믿을수 없어 나는


生まれてはじめてさ僕は

태어나서 처음이야 난


未來なんてものを垣間見た氣がした

미래 같은것을 틈으로 살짝본 기분이 들어


愛しています そして...さよなら

사랑하고 있어요 그리고.... 안녕히..


言葉では足りません

말로는 부족합니다


真夏の幻

한여름의 신기루


あぁ屆いたのか 通り過ぎたのか

아아 닿았을려나 지나쳤을려나


どこへ向かうこの想い

어디로 향하나 이마음


真夏の幻

한여름의 신기루


あぁ川邊に いた 花火のような戀

강주변에서 자주하던 불꽃놀이 같은 사랑


美しくもはかない

미려하면서도 덧없는


真夏の幻

한여름의 신기루


夕燒けの中で一人

저넉놀속의 한사람


たばこをふかしてきどり

담배를 물고서 젠체하는


君のことを思い出している

너의 대한것을 추억하고 있어


戾ってこなくてもいいさ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아


この空の下のどこか

이 하늘 아래에 어디선가


旅の途中でまた會いましょう

여행의 도중에 다시만나자 


愛しています そして....さようなら

사랑하고 있어요 그리고... 안녕히


言葉などいりません

말로는 부족합니다


真夏の幻

한여름의 신기루


真夏の幻 

한여름의 신기루



우당탕탕 괴짜가족 오프닝이였던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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