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아이유팬임을 밝힙니다
애초에 오유를 안하는데 타커뮤에서 너무 극딜해서 잠시 피해온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암튼 지금 분위기가 누그러 앉은듯 보이는 것은 폭풍의 핵에서의 고요일 뿐
아직도 타 커뮤에서는 감독의 해명이나 기타등등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꼬투리를 계속 잡으며 극딜은 계속 되고 있으며 뮤비감독과 함께 조감독까지 까고 있어요
게다가 그 아동성폭행 영화도 관련없다는 것을 인정할듯 말듯 하면서도
그거 해명되면 뭐하냐 다른 소아성애나 로리타 컨셉 등등 비판거리 많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끝나도 끝나지 않는게 연예계 뒷담화에요
누군가는 이해를 해준다 한들 다른 누군가는 이해를 못합니다
또 안티라는 존재 또한 변수입니다 이들은 아예 이해를 안한척 하며 평생 주홍글씨를 씌우죠
아무튼 지금 오유에서 전보다는 많이 진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논란은 상당히 길게 유지될 것이고 꼬리표는 평생 따라다닐겁니다
그게 제일 겁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