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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씨의 제제가 그래도 불편합니다
게시물ID : star_329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닝겐
추천 : 3/13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11/08 0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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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는 내용의 학대아동의 엇나감에서 오는 일탈, 탈선 행동에서 아이유가 해석한부분이 타인에게 받아들여지면서 불쾌한사람이 있었죠 저도 그중에 하나구요


책의 이야기가 작가의 자서적 이야기이고 정말 읽었다면 최소한의 선은 지켜서 신중하게 말하셔야하지않나요? 정말 그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으로서 내가 사랑하는 밍기뉴와 제제의 관계를 망가뜨렸는데
그냥 그 캐릭터에의 매력에만 집중해서 동화같고 아이의 판타지적 상상만 가져오고자 했다면 사실 그 안에 담긴 왜 그 아이의 아픔은 눈물은 상실감까지 왜 알아주지못했나요??  


 
지금 오유에서는 뮤비감독 해석? 나왔다고 물타기니 여혐이니 밑바닥에 물고늘어질건 나의라임 이거 깔고간다는 여론이 너무 어이가 없어요 모두가 당신과 같은생각만 해야하나요?


 

개인 의견 표현의자유 이해하지만 최소한의 선이라는 것, 인터뷰내용이 그렇게 해석되게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상처받은사람도 있다는걸 말해주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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