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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친구에게 전해들은 무직전생 스토리
게시물ID : animation_329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즈키P
추천 : 0
조회수 : 22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5 03:19:39
내이름은 백수, 40대죠. 외모는 돼지같지만 존1나 천재인거시다.
앙? 부모고 뭐고 날 까다니, 너넨 부모도 아니양!
왜 히키코모리가 됐냐면 괴롭힘 당했쪙! 아무도 날 이해모태!
으아니! 챠! 커플따위를 구해주느라 내가 죽다니! 어? 전생이네? 개이득ㅋ
1살 애기라 안기는데 가슴이 항가항가
엉? 새로운 언어를 3살도 안되서 독학하는게 쉽네?
엉? 마법배우는게 숨쉬는것처럼 쉽네?
어? 마족인지 뭐시기의 언어인데 예전에 4개국어 배울때처럼 잘배워져!
여차저차 큰일이 몇번 있었는데 친척 여자애로 동정을 떼고, 3명을 부인으로 맞이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 충격적인 요약을 전해듣고 무직전생 1권을 꺼내드는 손이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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