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새 - 도시 범죄율 31%나 증가
프리버그 호민관 - 시장의 사촌이 프리버그 경찰 서장직을 거절하다
이거리얼 - 프리버그 농민들 수확기록을 보고하다
세명에 대한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나보군요
저 세명이 전부 시프트A인데 그럼 내일 안나온다면 내일은 꽤 타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낭낭한 인원들은 아닌데 말이죠
14일이 지났는데 1만달러도 못 모았다니. 좀 더 열심히 부패해라 나!
하지만 저 돈은 경관 3명이나 연류된 돈이니까 반띵해먹자고 해야겠네요
어제 교회 총격범에게서 압수한 총기류를 판 돈입니다
샌드의 도움 요청 - 크리스토퍼 샌드
샌드씨 앞에서 우리 애들 몇명이 먼저 가서 정찰 중이였는데, 풋내기 몇명이 총을 들고 튀어나오는 것을 봤어. 보나마나 개자식들이 근처에 숨어있던거지. 같이 이 더러운 개자식들의 판을 뒤집어 엎자구!
샌드가 죽으면 우리도 주옥되는거야 그래선 안돼
맥덕과 호스킨 그리고 사마디가 가서 막아
무조건 샌드를 지켜 그 개자식을 지켜야만 하니까
사유재산 파괴행위 - 헌법 2000 상가 (걍 상가 이름인듯)
두명의 청소년들이 터보니트로 기계에서 바퀴를 부셔서 훔쳐간다고 하는거 같군요 그러곤 도망갔다고 합니다
이동네는 왤케 청소년들이 지랄이야
리틀과 폭스맨을 보내서 이 녀석들의 떡잎을 밟아줍시다
당국 요구사항 - 시청
시장 아내의 언론 비서관이 합장가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오늘 그녀의 생일이라고 목소리 좋은 두명만 보내달랍니다.
옘병 시부랄것
맥덕이랑 사마디가 가봐 걍 하루 쉰다 생각하고 아 별거 아니고 걍 가서 사모님 똥꼬 좀 빨면서 맛난거나 먹고와 걍 부담없이 가면 돼^^
사유재산을 훔치던 십대 청소년 범죄는 잡혔습니다 크킄
불법 무기 판매상 - 게토
누가 거리에서 무기를 팔고 있는데 매일 밤마다 총기 테스트인지 총을 빵빵 쏘아 재낀다는군요 누가 좀 어케 해줬음 좋겠네요
코치와 킹스톤 그리고 홉스킨을 보내서 이 불법 무기류를 압수해서 돈을 벌어볼까여 꺄륵
상황이 심각한가 보네요 그럴거 같았지만, 폭스맨을 추가로 보내서 현장을 막아봅시다
총격전 - 항구
항구 노동자가 몇명의 무장한 남성이 컨테이너 사이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곧 총성과 비명 소리가 들렸다고 하네요. 몇명인지는 모르겠는데 현장에서는 최소 5명은 있다고 합니다.
하필 큰일이 터지는구만 리틀이랑 스왓팀 그리고 차량까지 붙여서 보내봅시다 최대한 지원해준거니까 잘해봐..
불법 무기 판매상은 순순히 잡혀왔나보군요 다행입니다
이건 당연히 팔아서 냠냠 해야죠
좋은 단백질원 아님니까!
항구에 가보니 이미 3명이 숨져있고 6명이 자동화기로 무장하고는 컨테이너를 포위하고 있군요. 경찰이 출동하자 두명은 벌써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범죄자들을 쏜다
-"모두 꼼짝말고 머리 위로 손들어!"
-경고 사격을 실시한다
일단 쏴. 자동화기로 무장한거면 중무장이야 거의! 당장 갈겨!
남은 범죄자들이 컨테이너 안으로 숨었습니다.
-돌입한다
-"너흰 이미 포위됐다, 순순히 손들고 나와!"
-연기를 피워서 녀석들이 나오게 한다
남은 녀석들은 전의가 꺽인게 틀림없을겁니다 순순히 나오라고 해보죠!
성공했다아아아아! 한명만 보내서 성공해써!!!!
코카인은 좀 아 팔면 돈은 많이 될거같은데 양심이 찔리네요
경찰이 코카인이라니 그냥 증거물로 가져갑시다 후...
저게 얼마일까...
샌드의 도움요청 - 크리스토퍼 샌드
우리 좀 찐따 같은 배달책이 풋내기 몇명에게 삥뜯긴거 같아. 몇박스의 타월이랑 냅킨이랑 뭐 조리도구 같은거 있잖아 - 아무래도 집단 폭행도 가한 모양인데- 고속도로에서 마치 서커스 쑈하는 것 같은 꼬라지란 말이지. 몇명은 쳐빠개고 우릴 광대처럼 취급하는데 이 쑈를 끝내고 이 개자식들에게 예의를 가르쳐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 말야.
홉킨스를 보내서 예의범절을 알려줘볼까여 꺄륵
울리치 비버 - 도심가
보낼 인력이 없으므로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혼한 아내의 큰 형이 사설 탐정을 고용해서 뭐 가게에 있는 음반을 몇개 가져간거 같은데 증거가 없다나 뭐라나 아무때나 열려있으니까 도움 좀 달라는데
인력이 읎다! 세명 다 보내면 리틀이 복귀하는거 말곤 보낼 인력이 없어 한동안...
홉스킨은 방금 출동했고 두명은 똥꼬빨러갔고 뭐 어쩌겠어
용의자 신고 - 매일 마트
레보코씨가 "왠 미치광이가 사람들을 마트에서 괴롭힌다"며 신고했습니다. 레보코씨에 따르자면, 저기 살인마가 있는데 누구도 막질 못할꺼라는군요.
뭐야 미치광이가 한 소리라고? 일단 킹스톤이랑 코치랑 가봐방
잘못된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의자는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스튬을 입은 매장 직원이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피를 입은 사나이"의 쿄스튬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 그냥 즐거움을 주고 싶었을 뿐, 누구도 죽일 생각은 없다고 합니닼ㅋㅋㅋㅋ
하루가 끝났습니다 꺄륵
샌드가 아직은 리드하고 있군요
내일엔 오겠지.. 내일 경관은 2명이나 비는데 걱정이긴 하지만 추가근무는 시키지 맙시다
그랬다간 모레도 힘들어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