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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9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라시온
추천 : 1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2/05/10 22:30:48
자해를 계속해요.하면서 아무 생각없는데.그게 너무 서러워요.
저는 왜 제 자신을 사랑하지못할까요.저는 왜 사랑받지 못하는걸까요.
힘들어요.지쳐갑니다.밖에서도 집에서도 아무도 제 이야기를 듣지않아요.
저는 그냥 따뜻한 포옹이랑 수고했다 고생많았다 그런게 필요한데.
왜 다들 모른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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