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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날 장벽너머의 공포 코발트 눈덩어리라 부르지
게시물ID : dota2_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bo4
추천 : 4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19 22:19:51
tusk.jpg

'사람들은 날 장벽너머의 공포 코발트 눈덩어리라 부르지- 여기선 그냥 얼음폭군으로 통하구 말이야-'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댓글은 몇번 달았지만 글을 써보는건 첨이네요.

 사실 도타2 게시판이 생기면 올려야지 하고 그려놨던 그림들이 몇장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요. (하드 교체로 그림을 가져오려면 좀 귀찮 ㅠㅠ)

 전 도타2를 즐겨하는 유저입니다. 실력은 그냥 저냥이에요.ㅎㅎ 
도타2를 하다가 유저가 게임의 스킨을 만들어서 뽑히면 판매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스킨을 제작하게 되었고 운이 좋아 제가 만든 스킨이 뽑히게 되었습니다.

 얼음폭군의 보부상 제가 만들었어요~ 
사실 게임할 때 자랑하면서 게임합니다. 
(왠지 자꾸만 자랑하고 싶어진다는...스킨 광고는 절대 아닙니다... 사지 마세요..제 스킨은 이미 끝물이라...다른거 사세요.)

 도타2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현실은 망타라고 불리죠.
같은 장르를 선점하고 있는 다른 게임도 있고, 난이도 접근성의 이유등으로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 흥타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치만 확실히 재미있어요.)

'도타2' 하면 하고싶은 이야기가 산더미 이지만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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