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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ndon2012_11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라면★
추천 : 12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05 20:58:06
만년 이인자라는 별명이있다던데..
마지막발 쏘던대로만쏴도 아니 좀 못쏴도 되는데
막판에 금메달이 코앞에온 중압감때문인지 결국금메달 놓치네요
진종오선수 2관왕 대단하지만 솔직히 안타깝네요 최영래선수...
진종오는 전에 금메달땄으니 이번엔 다른사람이 따서 사이좋게 금나누면 좋겠다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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