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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0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11 00:04:55
버릇없고 쓸데없는 자존심만 쎄고 굽힐줄 모르는 20살 동생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먹고 싶은 것만 하는 동생
평생 우리 위해서 동생새끼 먹여살리고 저 뒷바라지 하는 불쌍한 우리엄마
동생을 오냐오냐 키우는 엄마
동생이랑 제가 동생이 잘못한 일로 싸워도
동생잘못은 항상 꺼내지 않는 엄마
22살 학교다니는 지금 제모습
지금 이 꼴이 너무 싫고 엄마 불쌍하게만 느껴지고
집나가고싶은데 동생새끼만 바라봐야되는 불쌍한 우리엄마만 생각나요
집은 나가고 싶은데 불쌍한 우리엄마가 자꾸 걸려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맘같아선 동생새끼 군대 내일이라도 가게만들고 아니면
집이라도 나가게 하고싶은데
우리엄마는 왜이러나요ㅋ
제발 현명한 답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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