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제주도에서 지난달 25일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왕따를 예방하고 근절시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을 지켜보며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네요.

많은 금액은 힘들겠지만,다음주가 되면 여유가 생길듯하고 계좌번호 열어주시면 마음을 전할수 있을듯합니다.

이문제는 청소년들을 위해서라도 확실한 해결을 해야 매듭될듯합니다.

약자가 피해를 입지 않고,상처받지 않길 바라고 가해자는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걸 알려줘야 학교폭력을 조금이라도 예방할수 있다고 봅니다.

가해자와 대표가 왕따를 인정하고 피해자만 탈퇴시키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일은 화영양을 보호하고 가해자와 대표는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일진출신 조폭은 걸그룹으로 나오면 안된다는걸 이번 기회에 알려줘야 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