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6. 티아라 9인조 개편 보도자료 중
"토끼와 거북이라는 전래동화를 보면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에서 토끼가 무조건 이기는 경주였지만, 거북이가 뒤에 있다고 토끼가 안심하고 쉬면서 여유를 부리는 사이 거북이가 열심히 뒤쫓아 결국 1등을 하게 되면서 토끼는 1등의 자리를 내어줍니다.
이처럼 티아라 멤버 중 열심히 하지 않고 자만하는 멤버들로 인해 다른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면 과감히 해당 멤버 교체 및 새 멤버를 영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그것이 티아라가 한국의 티아라로 머물지 않고 아시아를 넘어 K-팝 중심에 설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현실은 화영이 방출 후, 티아라 K-팝 중심에서 멸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