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애니메이션 인데요 남들은 잠이온다 라고 하는데 저는 정말 모든 화를 즐겁게 봤던 최고의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사장이라는 귀여운 설정에 차차 성장해가는 운디네의 모습을 보고있자면 정말 마음이 치유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아마 평생 기억에 남는 애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마음이 힘들고 그러실때 이애니 보시면서 마음을 달래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아래는 아리스 캐롤의 Lumis Eterne 입니다 제가 보면서 감동 받았던 부분중 한장면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