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왕따가 아니였다면 소속사 사장이 오기전 트위터 및 인터뷰를 통한 모여서
해결하는 방법은 하지도 않고 현재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광수만이 앞에서 실드칠 뿐이고 다수가 한명을 괴롭힌 사건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해명은 커녕
1명이 개년이였다는 식으로 몰아가기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발언은 거짓인것으로 PD 및 방송관계자 연예부기자까지 앞다투어 발언했구요
그리고 모든 광고주의 광고 중지 및 온국민의 여론이 안좋아지는 마당에도 해명은 하지 않습니다
변명일관이였으며 언플과 또한 속이기위한 사진과 트위터 조작까지 억측이라면 이러한 시도는 왜 합니까?
캥기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모든 사람들의 이목과 자신들의 과거까지 파헤쳐 지는 마당에 왜 모습을 감춥니까?
무엇을 숨기고 싶은 것이 있는 거겠죠
故채동하 발언과 관련하여 자필사과문에서 언급이 없습니다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