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30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Ω
추천 : 0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5/11 02:40:01
1년전 여자친구라는 씨팔년이 1200만원 사기?친건가 암튼 급하대서 빌려가놓고 잠수
올해초 친구새끼들이랑 장사하려고 퇴직금+대출조금+부모님께빌림 으로 한 9천?땡겼는데
바로사기당함~사기친새끼 나랑 15년친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새끼땜에 우리우정 바로꺠지고 연락안함~~유일하게 나만 사기당함 ^^
공돌이지만 복리후생도되고 월급도 쌘곳이었는데 ㅋㅋㅋ 현재 좆소기업다니는중~~
엄마가 원래 고혈압이었는데 내가 사기당하고 그래서 스트레스받으시다가 결국입원
나땜에 악화됨 ㅎㅎㅎㅎ
내가이긴건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