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인생이야기 하다가 아빠가 저한테 조언해주시는게,
"사회생활하면서 사람은 약점을 타인에게 내비치면 안돼,잘못하면 만만해보일수있으니까 약점은 속으로 숨기고 티내지말아애돼"
라고 하셨어요,이말도 공감하는데-
음,근데 경험담으로 누군가가 나한테 약점을 들추면 전 "그래 나 그렇다,근데 뭐어쩔래?불만있냐?"이런식으로 약점을 인정하니까
상대방이 암말못하고 흐지부지된걸 겪어봤는데,,
이런질문하는게 바보같은것같은데ㅋㅋㅋ;;
둘중 뭐가 더 현명할까요?살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