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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여행기] 숨겨진 풍경, 잊혀진 명소들...
게시물ID : mabinogi_33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를★
추천 : 18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08/15 14:35:3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GTZB
정령의 숲에서 본 티르코네일
화산지대에 숨어있는 폭포동굴...들어가보고 싶군요
들어가면 따끈따끈할거같은 용암폭포
화끈하게 불을 뿜어내는 화산 분화구 (현재 방향으로 더 이동하면 구워질것 같다)
사바나의 해변 절벽
발록들이 바글대는 용암다리
누베스 고산지대의 고위평탄면...배추농사 지어야겠다
마비노기 시작한지 6년만에 존재를 알아챈 이멘마하 성당 정원
이제는 아무도 안가보는 이멘마하 전망대
또 은근 경치좋은 이멘마하 성벽 위
식당 식수터에서 바라본 이멘마하 성당
라흐 왕성 정원.1
라흐 왕성 정원.2 파트너랑 노닥대기...데이트 명소라는데, 그럼뭐해...데이트할 상대가 없구만
정원에서 바라본 앞마당
배산임수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타라
높은데서 바라본 타라 전경.
코리브 계곡 폭포.
탈틴 봉화대....왜 봉화대인데 근무 병사가 없지...땡땡이쳤나?
숲속의 작은 집. 그 집에 사는 할아버지와 꼬마
8년전 초보시절, 길드원들과 수다를 떨던 티르코네일 학교 정원
던바튼 성당에서 바라본 광장
숨어서 떠들기 좋은 던바튼 성벽.
평화로운 음유시인 캠프 (NPC랑은 결혼 못하나요...)
아름답지만 괴물이 산다는 아브네아 호수
호수 위에서 바라본 음유시인 캠프
한때는 신대륙을 꿈꾸던 항구였지만, 지금은 버려진 쓸쓸한 케안항구...불쌍한 섀넌
아무도 찾지 않는 케오섬.
케오섬을 골렘들과 함께 쓸쓸하게 지키고 있는 물의 정령.
위에서 보면 ㄷ자 모양일듯한 경비가 삼엄한 벨바스트 제독 관사.
어딘가를 향해 (어디긴 어디야. 카브겠지) 떠날 준비를 하는 범선
숨겨진 해안.
절벽 위의 웅장한 유적
사막 한가운데 유적. 옛날에, 이 사막 한가운데 누가 살았던걸까...
사막 한가운데, 도바킨의 흔적...?! (용언을 획득했습니다!)
넓게 펼쳐진 숲
야금지에서 바라본 켈라항구와 밤하늘.
게임할때, 여기저기 싸돌아다니고 숨은거 찾아내는거 좋아하는데, 마비노기도 은근 숨은 명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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