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나는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보면서 제제는 나의 또다른 인격이자  인생의 모든것"

소설의 캐릭터로 빙의 된양 바락 바락 거리면서

 

 

흥부: 형수님 저 흥분되요(흥부인데요)

형수님: 발그래~~~

 

이딴 개그에는 놀부 형수님으로 빙의는 안되네요?

권선징악의 우리 전통 소설을

우리 사회에 문제되는 성희롱과 불륜 조장으로 해석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