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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함유>사람들이 모르는 던파의 사실들 -2-
게시물ID : dungeon_330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TU
추천 : 4
조회수 : 97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3/30 21:42:18
1. 알베르트 번스타인은 카시야스와 결투한 적이 있다. 비록 완벽하게 졌지만, 카시야스가 인간치고는 강하다고 그의 이빨을 선물로 주었고 이는 대전이 전 소환사 각성 퀘스트에 카시야스를 불러내는 데 필요한 물건이라고 언급된다.
2. 마계를 건설한 사도인 루크는 자신의 건물에 자신을 포함한 각기 사도들의 최후를 그려 놓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카인과 힐더의 최후는 그리지 않았고, 이를 수상히 여긴 바칼이 힐더의 뒤를 캐다 들켜서 천계로 가고 그 후 최후를 맞은 이야기가 신이계 '바칼의 성' 의 스토리이다.
3. 성안의 미카엘라는 인간이라기보단 천사에 가까운 존재라 나이를 먹지 않는다.
4. 바칼이 사룡 스피라찌, 광룡 히스마, 냉룡 스카사를 내려보낸 년도는 아라드력으로 1년이고, 대전이가 일어난 년도는 987년이다.
5. '검은 대지'는 실제로 던파 세계관에 존재하는 곳인데, 오즈마와의 전쟁이 벌어졌던 곳이고 바로 그 곳에서 오즈마가 차원의 틈으로 간 지라 현재는 강력한 전이의 힘 때문에 아무도 접근할 수 없다고 한다.
6. 프리스트의 직업인 퇴마사는 수쥬의 전통적인 기술을 배워 사용하는 것이다.
7. 설정상 천계는 중력이 약해 아라드인들보다 키가 크지만 그 반대급부로 체력과 시력이 낮다고 한다.
8. 수쥬는 지형이 매우 험한 산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 때문인진 몰라도 당대 최고의 힘을 가진 나라이던 '데 로스' 제국의 공격을 여러 차례 막아냈다.
9. 7인의 마이스터 중 한 명인 젠느는 테네브의 연인으로 바칼에 의해서 게이볼그가 파괴되던 당시에 임신상태였다. 젠느는 게이볼그의 파괴로 충격을 받은 뒤 조산을 하게 되고 그 후 모든게 테네브의 배신인걸 알게 되어 (사실은 힐더의 계략) 정신적인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아이를 마이스터 오드뤼즈에게 맡기고 자살을 하였다.
10. 천계 에픽 퀘스트 중 등장하는 이름없는 런처 (???으로 나옴) 은 카르텔의 침투했던 첩자이고 기억을 잃어버렸지만 예전 계급은 대령이였다.


전꺼 좀 부족한부분이 많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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