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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빢침주의) 설마설마했는데 통수가 있었네요.
게시물ID : dayz_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ndsor
추천 : 2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06 02:35:13

더워죽겠어서 ㅍㅌ한장말고 몸에 걸친게 음슴, 그래서 음슴체.




이 글은 3일 내내 통수치면서 

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꼬시닼ㅋㅋㅋㅋㅋ

거리고 

죄없는 사람만 의심받았을걸 생각하면 빢쳐서 잠이 안오기때문에 그 불특정 누군가가 보라고 적음.




난 진짜 처음에 데이지 배울때 공격성을 띄지 않은 유져면 qeqeqe나 경례하면 즉석에서 협력플레이 할 수 있다고 그래서

상대방 : Frendly?

나 : Yes! Frendly! don`t shoot me!

하고 즉석에서 팀도 만들어봤음



근데 서버상에서 처음만난것도 아니고 오유라는, 그것도 타 사이트에 비해 비교적 유순한 사람들만 모였다는 오유에서

통수질을 할 생각을 함?


이젠 씨12345발 무서워서 뭐 협력플레이도 못하겠네 아주그냥

소규모로 신원 확보 된 사람으로만 2~4명 분대만들어서 분대단위로 움직여야지 현재까지처럼 올 사람 다 와~~~~ 거리면

또 어디서 통수 쳐 맞고 화만날지도 모르겟네, 겁나서 이거 게임 하겠나이거


쓰고싶은 말은 일렉에서 에어필드까지 늘어놔도 다 못늘어놓을정도로 많은데 쓰자니 자빢에 못견딜것같애서 그만적음.

이제부터 나도 데이지 뭐 물어보면 대답만 해주고 신원 확보된 사람 외엔 끼워주지 말자고 설득해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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