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인수하면서 전 사장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난뒤
바닥권리금 가게 권리금 이야기 하고 권리금은 얼마정도로 생각하고 계약서를 따로 쓰자 했습니다
그러고 있다가 옆집사장 건너사장님들과 친해져서 이야기 하고있는데
왠지 지하에 시설이 많이 비는거 같더니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의자 포장기계 뭐 전부다 다 팔아치운 거네요
권리금이.가닥이 잡히니 그냥 팔아 재낀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와나
너무 피곤하고 머리아픈데 지금 집에와서 법률 쪽 일하는 분들에게 여쭈어보면서
한잔하네요 ㅋㅋㅋ 아 열받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