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인원, 빈말
게시물ID :
readers_3302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날,한시
★
추천 :
2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15 08:45:11
너는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쉽게 던졌는지 모르지만
난 입술에 침 발라가며
꼭꼭 씹어본다
팥소가 꽉 찬 찐빵 하나만큼 달다.
- 이인원, 빈말
오늘부터 시에 대한 코멘트를 좀 달고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코멘트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구요 그냥 제가 느낀 바를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