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근 4년간 쉬지않고 일만 죽어라했습니다 150?200? 이런건 중요하지않았어요. 죽어라고 일만한 이유는 집 대출이자 및 가족들 보험료. 왜 저한테 이런 짐을 떠밀어 놓고 정작 가족이란것들은 지들끼리 신나서 깔깔대고 놀며 퇴근후 돌아오는 저는 왕따마냥 . 배달음식이 있어서 먹으려해도 자기들이 시킨거니 먹지말아라. 하아 누구덕에 호의호식하는줄도 모르고 이런게 가족인가 의구심이 들정도고 제가 뭐하러 제 용돈을 단한푼도 못써가며 이 사람들때문에 돈을 벌어야할까요? 매번 대화를 시도해도 자기들은 여자고 넌 남자 그리고 이 집에 가장이니까 당연한거다라는 식에 대답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