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그렇게 떠들썩하던 티아라 사태.

더이상 언론에겐 좋은 떡밥이 아닌가봅니다.

장기전으로 돌입해야하는건지, 어쩌면 광수의 계략이 먹혀들어..

왕따 방지 1인시위 네티즌, 화영팬 모두를 싸잡아 예전 '타진요' 취급하는 언론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결과적으로 월요일 아침.

언론은 더 이상 티아라 사태를 관심가지지 않네요.

그나마 다음포털에서 마지막에 살짝 기사를 노출했네요.

여튼 포털이 언론에 미치는 영향이 유독 강한 한국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을 세워야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