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정경화씨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아마도 윤하가 태어난 해에 나온 노래로 알고 있는데;; 네이버에 나에게로의 초대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정경화씨보다 윤하가 먼저 나오고 윤하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비밀번호 486보다 나에게로의 초대가 먼저 나오는 정도의 ㄷㄷㄷ 제가 윤하를 좋아하게 된 라이브이기도 하고요 초반에 약한 삑사리가 초큼 아쉽긴 하지만 (원곡을 모르시는 분들은 삑사린지도 모르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보이는 라디오가 도입된 이후 모든 가수들의 라디오 라이브 중 남의 노래 라이브로는 단연 손에 꼽을수 있는 라이브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