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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를 소아로 본 건 오히려 대중이네요
게시물ID : star_330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연
추천 : 3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1/08 14:34:22
소아성애를 나타냈다며 문제 제기된 여러 사진들

다른 연예인이었으면 문제될 것도 없었을 겁니다.

기껏해야 허벅지 실루엣이 비치는 원피스

누워있는 구도의 사진

어깨를 드러낸 채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모습

하얀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모아앉아 허벅지가 드러나고

양갈래머리


그저 섹스 어필일 뿐입니다. 다른 여자 연예인들 모두가 하는.

다만 그 컨셉이 '순진한 소녀'였고 그 순진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섹시함을 노린거죠

이런 컨셉은 원래 잘 팔리고 또 흔해요


저는 오히려 아이유에게 정숙을 강요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아이유가 동안이라도 나이가 이미 스물셋입니다

성인이 된지도 4년이에요

성인배우가 교복입고 나온 야동이 아청법 대상이 

되는걸 불합리하다고 했던 사람들이

성인이 한참 지난 아이유가 좀 어리게 입고 사진찍었

다고 소아성애를 노렸다고 하다니
 
지금 여자친구나 러블리즈가 그런 컨셉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

소녀시대도 데뷔초 치어리더복을 입고 발차기를 하며

속바지를 보여줬죠

단순한 섹스어필의 이미지들을 롤리타 컨셉으로

몰아가는 광기는 언제 멈출까요

오유만 좀 진정됐지 다른데는 아직도 미쳐돌아가고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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