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난번에 글 올리고 더이상은 쓸일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놈은 답이 없습니다. 전라도인이 계속 반골이라고 지껄이는데 도대체 근거가 뭐냐고 해도 "전라도는 반골이 아니라구요?"
이소리만 반복적으로 하고 사람들 기분 더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도저히 이해도 안가고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을수도 없어서. 고민고민하다
올려봅니다.
아니 미친.. 나영님 부모님 전라도인이니까 그말 그만 쓰라니까 계속 전라도인은 홍어네 반골이네 소리 지껄이는데 정말이지 복창이 터져서
못살겠습니다 사람 짜증나게 하네요.. 대체 이럴때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