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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변태됐다...
게시물ID : humorstory_330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국노동자
추천 : 1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15 15:52:59
아...일단욕나오니 한마디할께요... ㅅㅂ..

아까 베스트에서 자위를 절제한다는 글은 보고있었지요...

웃겼습니다...말이되요ㅋㅋ?이러면서...

하지만 뎃글 창을열고 보는순간 신세계가 펼처졌죠!ㅎㅎ

역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그것은 작성자의 너그럽고 현명한 방법을써서 유도한글이었죠...

전 오늘은 이걸로...그런데...옆에 여학생들이..있더라구요..

전 몰랐죠...하지만 여학생들의 눈빛은 남달랐죠... 그 눈빛은 지나가는 비둘기보고 비둘기 더러워시져!

라는 동생의 눈빛이였습니다 맞아요 변태가된것이죠...

상관없었습니다...알빠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처음 보고 이제 아볼 사이인데...

근데ㅋㅋㅋㅋㅋㅅㅂ 애들이 나가면서

"맨끝에 야한사진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날더 당황시켰던말은...

옆에아줌마"너보고 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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