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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0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ldbox★
추천 : 0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11 17:25:22
저번에도 집문제에 대해서 썻는데 묻혀버렸어요..
그리고 사건이 또 터졌어요
저는 고3입니다.운동을하는걸 좋아해서 자전거로 학교를 왔다갔다하죠
그런데 2틀전 이였습니다.
자전거를 탈려고했더니 자전거 굴러가는거보면 앞체인 이랑 뒷체인은 멀쩡한데
근데 뒷바퀴에 있는 체인밑에 또 이음새 같은 체인이 뒷바퀴휠에에 박혀있는겁니다
자전거는 움직이지도 않고
처음 봤을때 자전거는 엎어져 있더라구요
페달 한쪽은 휘어져있고 그래서
cctv 확인한다했더니 그분들이 하는말이
내자전거로 인하여 문에 기스가 났다고 물어내라 이겁니다.
제가 자전거 대놓는곳은 1층
자동문이 열리는곳입니다. 자동문이 기스가 난게아니라
계단올라가는곳에 자물쇠를 체어 넣거든요?근데 거기보면 무슨 작은창고같은게 있어요.
거기문에 흠집이 조금났다고 문을 보상하라 이겁니다.
저한테 직접한거는 아니고 어머니한테 물어봐달라했습니다.
자전거 cctv 확인한다고 그랬더니 그분들이 이렇게 대답한겁니다.
저는 기스가 나게 한적도 없습니다.설사 났더하더라도 고의는 아니였거든요
근데 이분들은 제자전거를 딱봐도 고의로 망가트린거 같습니다.
오유 형누나분들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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