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805MW073931952418&w=nv
치킨 프랜차이즈 ‘기발한치킨’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다만 지난 1일 향후 진행 예정이던 모든 이벤트를 ‘불미스런 사정’으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티아라가 소속된 코어콘텐츠미디어가 기발한치킨의 계열사라는 점에서 당장 모델을 교체하긴 어렵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