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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엉망진창번역] 디스 이즈 폴리스 - 이게 경찰이지 21
게시물ID : gametalk_330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임
추천 : 3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0 1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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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이 축제(stampede)후 학교 디스코에서 죽은 자를 발견하다
프리버그 호민관 - 백만장자 난봉꾼 교회에 모든것을 기부하다
이거리얼 - 게이클럽 소수파 (잘모르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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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와모토!!!!!!!!!!!!!!!!!!!!!!!!!오늘 내가 아시안계는 무조건 나오랬잖아!!!!!!!!!!!!!!!!!!!!!!!!!!!!!!!1
이렇ㄱ ㅔ나 엿머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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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폭발물 팔아서 8700달러 쯤 해먹었습니다 개이득 핵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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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게 글쎄... 하.... 이와모토....하.. 이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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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 파괴행위 - 차이나타운 거주지 
학생이 신고했는데 트럭 운전사가 호텔 정원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그리곤 뚱뚱한 남자가 올라가더니, 벤치를 전기톱으로 자르고 있다는군요. 다른 학생이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 남자가 전기톱을 들고는 "조용히 밤에 입닥치고 있는게 좋을꺼다. 니 엉덩이가 다른 곳에 쳐박히기 싫으면 말이지" 라고 협박했다는군요

토시바키, 신의 폭탄수, 램파드 가서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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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작은 아이도 가보도록 해 심각하면 무기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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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무기를 든 강력 범죄 - 존슨, 조르겐 그리고 카츠 법률 사무소
법률 사무소의 비서가 전화했습니다. 그녀는 왠 여성이 미싼 모피코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체 사무소 상급자와 함께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비서에게 자신들을 방해하지말라고 말했다는군요. 그 후 총소리가 사무소에 울려퍼졌습니다.

양키와 킹스톤 그리고 코치가 가서 이걸 잘 해결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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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 왜 놓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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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문은 닫혀있는데 안에서 남자의 비명소리와 총성, 그리고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문을 두들긴다
-문고리를 쏜다
-비서의 키를 훔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훔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다가 영화에서 부시고 자주 가니까 2번으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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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버리의 남성이 슈트를 입고 피웅덩이에 누워있습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여자는 모피코트를 입고 테이블 위에 선 체, 총을 책장 뒤에 숨은 두 명의 남성에게 겨누고 있군요 
-여성에게 덤벼든다
-"무기를 버려 당장!"
-테이블 다리를 쏜다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말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라 총!!!! 모래반지 빵야빵야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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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모래반지 빵야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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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의 도움요청
어떤 얼간이들이 말야 우리 조직원의 집을 샅샅히 뒤졌단 말이지. 뭔가를 찾는것 마냥 말야 -뭔지 몰라도 돈보다 더 중요한거겠지. 아마 노트북에 있는 중요한 계약서를 찾는거 같은데 같이 가서 이 더러운 놈들이 아무런 데미지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자구 

렘파드와 신의 폭탄수가 가라... (거기엔 내가 한 계약이 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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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렉 엘런 : 소포클레스 드라마 극장
"친애하는 보이드씨, 제가 "모두를 위한 정의"를 제작하는 도중에 지난 달 등급이 떨어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우리의 여론조사로는 아마 시청자들이 쇼의 진정성을 믿지 못하는거 같아요. (리얼리티 쇼인듯) 우린 현재 다음 시즌 촬영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한 에피소드에서 우린 애를 납치하고 그의 차에서 강간하는 변태를 연기할 진짜 경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린 많은 예산은 없지만, 그래도 몇 천 달러쯤은 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리고 그 경찰은 연기를 하고 말이죠 - 또 하나, 도시의 모든 사람들이 쇼에서 그 사람을 보게 될 겁니다!" 

응응 연예인 만들어주는거야 뭐 가벼운거니까 응응 가서 사고치지 말고 시키는대로 잘해봐 응응 자네 항상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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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위협 - 프리버그 은행
도심지의 은행 지점에서 전화가 왔는데 왠 남성이 선으로 만든 폭발물을 가지고 들어와서는 자폭할꺼라고 협박 중이라고 합니다. 그가 언론과 티비에서 말할 수 있게 해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 남성은 그가 대출한 적이 없다고 말한 대출에 대한 상환 실패로 은행에서 집을 뺐어갔다고 합니다.

슬픈 이야기네요 토시바키와 작은 킹스톤이 가서 해결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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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 마무리는 됐어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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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시발럼아. 잘난 명령서는 니 항문에다가 쳐박는게(shove them up 직역시 항문에 쳐박아라, 순화시 관심없다 니 잘났다.) 더 나을꺼다 시발 난 관둘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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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3천달러!!!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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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어떤 멍청이들이 귀중품이 든 컨테이너를 화물로 실어버리기 전에 내다 버릴려고 한다는거 같군요 

보냅시다 램파드와 토시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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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 파괴 행위 -소파씨의 가구점
가게 매니저가 신고했는데 긴 머리를 한 늙은 남성이 큰 칼을 들고 와서는 "쇼파 안감을 잡아찢으면서, "내 돈은 어딨는거야?!" 하고 소리지면서, 이 조리도구(cook)을 줄무니 자켓에 넣더군요 - 누가봐도 이건 환자라구요 어쨌든 빨리 오세요- 우린 뒤에 숨어있어요"

신의 폭탄수와 작은 코치가 가서 해결한다. 가라 애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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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국에서 진통제가 다 사라진 사건은 미궁에 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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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사로는 한계가 있나봅니다 증원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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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그림이 도난당한 건도 되게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증원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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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를 찢던 양반은 잡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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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얻었는데 왜..마피아에게 팔지...? 돈세탁 하는건가? 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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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보람차네요 많은 돈을 벌어서 구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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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포인트로 크게 격차를 더 벌리면서 나가는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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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했어, 그 쇼파 파손으로 잡혀온 사람 있잖아 증거품 어디 잇는지 잘 찾아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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