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항 웨이도 찍었으니 퀘스트 깨러 마저 갈게요~
수영하다가 심심해서 낚시도 한번 하구요~
낚시 하고나면 시원~하게 목도 축이고
술먹어서 수영하는데에도 비틀비틀하네요 ㅋㅋㅋㅋ 바다표범 귀여워
흐아...멀다
아니!? 누가 구조요청을!!
오오....공주님 제가 왔어요!
구해주니까 짐보따리까지 내놓으라고 하네..
이거 얼라이언스 차별 아닌가요??
쿨하게 무시하고 가던길 갑니다.
우아아 정말 먼 여정이었어요!!
미안해요... 밀린 의뢰가 많아서 다 하고 올게요;;;
잘있어요! 꼭 다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