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1&aid=0002122209&sid1=001
◆ 현영희, “돈 50만 원 이상 찾은 적 없다” 주장 = 현 의원은 남편의 계좌에서 꺼낸 돈이 모두 3억 원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의원은 “50만 원 이상 인출하지 않고 남편 법인 돈은 쓰지 않는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CCTV 화면도 현 의원이 돈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현 의원 자원봉사자들이 돈을 받아 자기들 통장에 입금하는 화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찰은 현 의원과 남편이 부산에서도 소문난 재력가여서 공천과정에서 돈이 오갔을 수 있는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암요~ 공천헌금 매관매직으로 박근혜 수령님 위신 떨어지는 것 보다야 선거법 위반으로 일개 국회의원 한명 날아가는게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