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문자로 베오베보라고
하더니 그 이유가 있었네요~
네..저 베오베만 봅니다...........ㅋㅋㅋ
낮에 외출을 잠시하고 왔더니만 이런게 있었네요~ㅎㅎㅎ
베오베 쉽게 보내주지 마세요..버릇나빠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만 해도 오유 들어오면 뭐 이런걸 보냐고 구박줬는데
이제는 제가 하루라도 안보면 숙제밀린 애처럼 밤을 꼬박새우면서
베오베를 탐독합니다~ㅎㅎ
요새 신랑이 뒤쳐지는 듯한~ㅋㅋㅋ
이젠 신랑이 못된거 배워온다고 말릴정도입니다~
휴지심지...아 아니에요~ㅋㅋㅋㅋ
암튼 애비덕에 24개월 저희 아들도 아이유 동영상 무한반복해서 볼 정도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