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빠랑 문자한 거 한 번 올려봐요 ㅋㅋㅋ너무 재밌어서 ㅋㅋㅋㅋ
제가 친구들끼리 오덕말투 하는거 좋아하거든요 (밥먹었냐능~? 이런 말투^^^^)
왠지 그 말투 귀여워서요..ㅋㅋㅋㅋㅋ그..그렇다고 오덕은 아니라능!!!!
근데 습관이되서 아부지랑 문자할 때도 그 말투를 쓰게됐어요 ㅋㅋ
그래서 아부지한테도 알려드렸음!!!
아부지는 대화 끝날 때마다 '능' 을 붙이면 되는 줄 아셨음 물론 맞지만..
아부지의 잘못된 예 ( 홧팅능 ,조심조심능 , 넘 늦지말고능 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셔서 한 번 올려봐요~~
문자가 짜집기라서 대화 흐름이 매끄럽지 않아용^^
양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