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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3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k2★
추천 : 1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6/04 22:17:33
지금 고삼저수지 캠핑왔는데 울강아지 말티즈랑 왔거든요
그런데 좀 시끄러운듯해 페가될까 어쩔수없이 차에 두었네요
다른차가캠핑왔더군여 강아지어딨어요?물으셔서 차에두었다했더니 큰개랑같이왔다고 그러시더군여
그래서 아 네 울개는차에있어요
이렇게 있는데 갑자기 엄 청큰개 두마리가 줄도안묶고
옆에오 는거에요
보니까 마스티프!
어둔데서 보는데 소름이 돋아서
제가잘못본건지 의심돋아 얼른검색했더니
마스티프에요 근육도울퉁불퉁하고
선생님 강아지좀 묶어주세요 했더니
여자분이 팍 화내면서 .
.알았어요
이러고갔는데
황당해서 말안나와요
저도 강아지 세마리말티즈 키우는데 외출 할 때 줄 묶는건기본이거든요
그리고 제발우리개는안물어요 이런소리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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