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のファヨンが脱退。 僕がある雑誌の特派記者として、メンバーひとりひとりにインタビューをした時、最後に話を聞いたのがファヨンだった。 他のメンバーの受け答えが多かれ少なかれ芸能人的・お人形さん的であったのとは対照的に、
-> 티아라의 화영이 탈퇴. 내가 어떤 잡지에서 특파원자격으로 티아라 멤버 한명한명을 인터뷰 했을 때, 제일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했던 것이 화영이였다. 다른 멤버들의 대답은 다소 연예인같은 느낌, 인형같은 느낌이었던 것 과는 대조적으로

（続き）ひとりファヨンからは人間的な温かみが感じられた。彼女とは一方通行でない、「対話」ができたと感じた。それまでT-ARAはずっと好きだったけれど、その日からファヨンを応援するようになった。 そのファヨンがT-ARAを今日、脱退した。
-> (계속) 화영이에게서만은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화영과는 일방통행이 아닌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때까지 티아라를 계속 좋아해왔었지만, 그 날부터는 화영을 응원하게 되었다. 그 화영이 티아라를 오늘 탈퇴했다.

（続き）いろいろな情報が交錯している。部外者の推測は推測でしかない。結局、ファヨンとメンバーたち本人のツイートが、僕らが思うよりも多くを語っているのだろう。今思えば、インタビュー取材の現場でもファヨンだけが他から距離を置いて（置かれて）ひとりでいる場面が多かった。
-> (계속) 여러가지 정보들이 뒤얽히고 있다. 외부인의 추측은 추측일 뿐이다. 결국, 화영과 멤버들 본인의 트위터가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도 많은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터뷰 취재 현장에서도 화영이만 다른 멤버들과 거리를 두고 (두어지고 <- '피동형') 혼자있는 때가 많았다.

（続き）ファヨンがT-ARAの新メンバーとしてデビューして以来、彼女が経験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困難や悩みは、必ず実り、彼女をより立派なアーティストとしてだけでなく人間としても輝かせるものだと信じている。 僕はこれからもファヨンを応援したい。
-> (계속) 화영이 티아라의 새로운 멤버로서 데뷔한 이후로, 화영이가 경험 할 수 밖에 없었던 어려움과 고민은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것이다. 그것이 화영이를 보다 훌륭한 아티스트로써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써도 빛나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앞으로도 화영이를 응원하고 싶다.

【再掲載】T-ARA ファヨン氏とは、映画『써니(サニー)』の話や彼女の故郷・光州の話で盛り上がった。話しながら、彼女の可憐さ、聡明さに心奪われないわけにはいかなかった。韓国の数え年では、成人式の年ですね。新成人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ー『特級韓流マガジンBRIDGE』取材にて
-> (다시 게재) 티아라의 화영씨랑은 영화 '써니'에 대한 이야기나, 그녀의 고향 광주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를 하면서 화영이의 가련함, 총명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식 나이로는 올해가 성인이 되는 해네요. 새내기 성인이 된 걸 축하해요. - '특별한류매거진 BRIDGE' 취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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