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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바람이 무섭다더니
게시물ID : gomin_330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서가
추천 : 8
조회수 : 113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5/12 01:47:02
지금 와이프는 안방에서 자고있습니다.


혼자 작은 방에서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를 키보드로 써내려 가보려합니다.


저는 모태 솔로였습니다.


제작년 12월


첫사랑을 만났죠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의 나날이었습니다,


그렇게 1년 연애 끝에


올해 2월 결혼에 골인합니다.


행복한 신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만


저에게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지난달 컴퓨터를 샀고, 와이프랑 노는 것보다 롤이 더 재밌습니다.


이거 어쩌죠




아 물론 와이프 더 사랑함
디아3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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