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루시안을 하면서 정말 답없나

하고 방법을 생각하고있는데요

 템은 파랑이즈식으로 가는거 좋을거같아요

루시안의 핵심은 우월한 도주기와

스킬후 두발로 생각이드는데 

스킬후 두발이 특히 핵심아닌가 싶습니다

얼건과 무라마나는 코어로 가져가면서 

쿨타임 감소에 중점을둔 파랑이즈처럼

스킬을 계속 쓰면서 거리 벌리고  

스킬후두발과 얼건의 시너지로 가면

후반엔 확실히 힘이 나지않겠나싶더라구요

파랑이즈의 핵심이 Q를 맞추는거인데

루시안은 q가 애매한타겟이니까 그나마

나을거같고 파랑이즈와 템을 동일하게 갈때

궁이 ㅂㅅ인거말고는 괜찮지않을까싶네요

루시안 나름 생각해서 만든거같은데

이런식 어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