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든 뭐든 일단 해보자니까요.
어차피 반대한다고 막을 수 있습니까?
반대로 무산된적이 있나요?
괜히 시끄럽게 만들지말고
그 52%의 지지자들이
자신들이 지지한 사람들을
냉정하게 판단할 시간을 주자는 겁니다.
우리가 자꾸 반대하고 설쳐서 나중에 잘못되면
그걸 우리탓으로 돌릴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