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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3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에나온달★
추천 : 1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19 01:05:13
오늘도 이상은 멀어졌고 달은 가까워졌다
넑은 건물에 갇혀
해가지고 달이 뜰때까지
여린 몸을 혹사당했다
지친 몸 끌고 돌아가는 길
꿈은 한걸음 멀어졌고
잠들 꿈은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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