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포르no
라는 제드가 그러길 요즘 서포터가 혼자 영약먹고 맵 장악하는게 추세라면서 무시하네요.
입롤 돌려보니 와드도 67개 박고 영약도 4개먹었었는데 제가 가자미 뽑고 후반에 엠 모질라서 힐이랑 버프를 주기 힘들어 성배간걸 가지고 그거 갈 돈으로 영약을 샀으면 시야 더 밝혔다고 하네요.
제가 나미로 돌렸는데 그 가자미로 발 묶고 물방울에 가둬서 킬먹은 놈이 저런소릴하니..
저빼고 정글은 영약 먹지도 않았어요.
서포터가 혼자서 영약먹고 맵을 어째 장악하냔데 그게 당연한거라며 개무시를 하니...
꾸준히 루비시야석에 일반와드5개는 들고다니면서 남는 골드로 영약4개빨고 어쩌다 한타에서 이기면 템 올리고 그런건데 다 서포터탓을 하니 참 어이가 없어서요.
근데 진짜 요즘 추세가 서포터혼자 맵 장악하는게 추센가요..ㅡㅡ;
어떤 사람은 영약 너무 일찍가지말고 템올릴때는 올리는게 좋다하고 어떤 사람은 서포터가 무슨 템이냐 현돌에 이속신발 시야석만 들고 나머진 다 영약 와드다 라고 하는데...솔직히 서폿도 한타하고 남은 돈으로 템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그리 독박쓰면서 욕먹을건지도 모르겠고
자기네들은 4인큐라서 너가 영약 1개 빠는거 봤다는데 내가 4개 빨았는데 구라치지마라고 하니깐 참 할말이 없고..아니 칸이 모질라서 시작점에서 먹고 스타트한거는 계속 체크안하나 싶기도 하고..
서폿만 하는데 그게 니 한계다 라는 소리 들으니 짜증나네요.
그럴거면 플레부심 부리지 말고 랭겜만 하던가 실버2명에 언랭1명 친구 데리고 와서 4인큐라고 무시하고..참..
플레들은 정말 서폿들이 템 3개만 가고 영약 계속 돌리면서 와드로 끊임없이 용이랑 바론에다가 박고 다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