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까지 잘 둘러보다가 실수로 창도 끄고 즐찾목록에서도 날린 사이트 하나를 찾습니다..ㅜㅜ
가입하고 장바구니에 물품 두개까지 넣어놨는데 사이트 이름을 새까맣게 잊어버렸네요 ㅋ ㅋㅋㅋㅋㅋㅋ
일단 기억나는 홈 화면은 이렇게 생겼었어요..
임시로 뭐시기 마트라고 적어놓긴했는데 사이트이름에 마트가 들어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영어로 저런 까맣고 뭉툭한 붓글씨 느낌으로 써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제목 상단에 어펜드미쿠?같은 캐릭터가 올라가 있었구요. 검색창은 하늘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쿠다요 넨도랑 마키 '우리들은 지금의 안에서' 넨도를 장바구니에 넣고있던 참이었습니다..